나도 문심혐오러이긴한데
막 그런거 있잖아

정말 사랑하는 사람 예를 들어 배우자나 가족
또는 진짜 친한 친구등 사고로 세상을 떠나거나
그래서 그걸 기리기 위해 잘 안보이는곳에 이름이나
뭐 그 사람을 떠올리게 하는 문신을 작게 하는거임

물론 다른 좋은 방법도 많은데 왜 굳이 문신이어야 하지?
라는 생각이 많긴한데 난 어떻게든 이해가 가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