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줄아는게 간장게장, 잡채, 잔치국수, 육전, 연포탕, 된찌, 삼계탕 이정도인데 ㄹㅇ 걍 뭐랄까 손질이나 그런게 어려운게아니라, 존나 미묘한 간맞춤이 빡셈.
개개인의 간이 다 다른데, 대다수가 맛있다 느낄 간을 유독 한식은 모르겠음

암튼 맛저. 간만에 프렌치먹으러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