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아이돌 따돌림' 관련 채택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니가 얼마전 유튜브 라이브방송에서, 하이브 사옥에서 대기하다가 다른그룹과 인사를 나눴는데
그 그룹 매니저에게 '무시해' 라는 발언을 듣고,  현 어도어 대표이사(김주영) 에게 말했지만 
'증거가 없고, 시일이 지났다' 고 말해 보호를 못 받는 느낌이 든다고 함

이를 본 뉴진스팬덤이 직장 내 괴롭힘으로 고용노동부, 국회의원들에게 민원 제기 후
국정감사까지 진출 ㅋㅋ

문제는 라이브 직후에 기사로 밝혀진건, 현 어도어 대표이사 시기에 일어난 논란도 아니고, 
민희진이 전 대표로 재직 중이던 6월에 일어난 일이고, 당시에 양측의 입장이 달라서 CCTV까지 확인했지만
CCTV에는 음성까지 녹음되는건 아니니, 진위여부 파악 불가능으로 종결됐다고 함
(하니의 주장만 믿고, 매니저를 징계 주면 무고한 피해자를 발생시킬 수 있는 일이니)

'무시해' 라는 발언으로 국정감사 채택된 것도 어이없고
국회의원들은 이걸 뭐 어떻게 해결하겠다는거임?
할 짓이 그렇게 없나 그냥 이슈 편승하려고 가져왔다는 생각밖에 안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