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하게 헌법을 무시하는건 일상이고
한쪽 성별한테만 유리하고 가해자에게 너그럽고
정당방위를 입증 및 주장하는것도 힘듬..
근데 이걸 고칠 생각을 안함..
어디의 군법국가의 독재자들이나 할만한 발상들이 계속 올라옴.. 이러다간 개인의 존엄성은 무시되고
인권 유린을 자행하는것도 일상이되겠지..
그런 사회가 다가올까봐 너무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