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이플에는 정말 능력자분이 많으신걸 알고있기때문에 
메이플도트찍고 싶은게 있어서 배경이 흰색인곳아시는분 계신가요 라고 고확을썻습니다.

2.  아르테리아 검마3페 보상방등 270에 전투력이 천만인제가 갈수 없는곳을 알려주셔서 다시 고확을 썻습니다.

3. 치마텐<< 270에 전투력 천만이면 개쌀먹원숭이시네요 라고 하셔서 높은인성수준에 제가 감탄해서
 "인벤에 박제해도될까요" 라고 물어봤습니다. 

4. 이상한사람인것 같아서 대꾸 안했더니 나쁜말들시작
(자신은 1번고확을 못봤다주장, 진짜 쌀먹이라고해도 모르는사람한테 개쌀먹원숭이시네요 라고해도되는가..?)

누가 잘못했는지 봐주실수 있나요 인벤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글써봐요!


추가+) 왜 글을 적었냐 라고 하시는분이 계셔서 적습니다! 저는 메이플이 다른 게임들처럼 익명성 뒤에 숨어서 하는 자신의 행동들이 잠깐의 해프닝으로 넘어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의 순기능을 사용하여 (본인포함) 기록을 해놓고 자신의 캐릭터도 포트폴리오 처럼 어떻게 성장해왔는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진짜 인벤에 올릴건 아니였는데요. 다른 사람의 귀감이 되어야할 '굿즈' 길드의 길마님이 셔서 적은것도 있구요 자신이 끝까지 잘못이 없다는 태도에 공동체의 객관적 생각들이 어떠한지 궁금해서 올렸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계속 게시 할 것은 아닙니다. 삭제는 할 것 이지만 인지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글들이 올라오는 자유게시판에 저도 한개의 지분을 써보았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인이 댓글에 등판 하신것 같더라구요 ...(생략) 제 생각과 비슷하신 분이 많은 것 같아서 여론 보고 당분간 
검색되게 할 예정입니다. 저도 모르는 사람한테 먼저 뭐라 하지는 않습니다.. 

여기.. 원래 글 하나 쓰면 1만명씩 관심 가져 주시나요.. 조회수100이하로 생각했는데 무수한 관심에  살짝흥분했습니다 이 맛에 인벤하나 싶네요!! 흰딱이 진화해 버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