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년 전 메접했다가, 여름 방학 때부터 소소하게 즐기면서
현질 40만원, 3개월만에 검밑솔 스펙까지 도달하면서 느낀 점 및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1. 편의성 왕, 신창섭 : 1년만에 게임이 겁내 라이트하고, 편해졌다라는 생각
2. 소과금도 꽤 할만하다 : 아이템 버닝이 있는 동안, 소과금도 이벤트 잘활용+뽀록이면 검밑솔까지 가능해졌다.
3. 여전히 그래서 뭐함 : 검밑솔 다음 보스..까지..갭이 여전히 크고 해방 한참 남았다. --> 다시 메접 마려운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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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1. 템환산 3.74, 헥환 3.05
2. 기간 : 6월 20일 ~ 9월 28일
3. 렙/유뇬 : 272/4천





(하드 진힐라는 귀찮아서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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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수 가능한 템

품명 : 판매예정가(제작원가)

에스텔라 : 14억(유닠,에픽 3.5억)
트왈마 : 13억(10억)
파풀마 : 12억(4억구매)
장갑 : 65억(52억구매)
데브 : 40억(노작 3.5억,토드 30억, 가위 2억)
가엔링 : 8억(없음)
벨트 : 3억(3억)
광휘 : 72억(72억) // 광휘는 28억짜리 쓰다가, 31억 판매후 72억짜리 구매
무기 : 75억(가위 2억)

총합 : 302억(190억) // 시세탭 기준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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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질 대충 40만

elixer : 27만쯤
캐시 : 13만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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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록

득템 : 블랙하트(8억), 루컨마(13억)
 
판매 가능 : [무기 보보공(35359) + 에디 유닠, 파풀마 카명큐 레전등업 + 힘30퍼(27억쯤판매)]
판매 불가 : [엠블렘(공18, 에디 21퍼), 이벤링30퍼, 이벤링 27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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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뽀록

스타포스 뽀록 : 없음(10성이상 누른적없음)
유료 큐브 뽀록 : 없음(대충 30억 날려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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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 : 많이 안함, 3개월 넘게 272 
유뇬 : 3300까지 이벤트(버닝,제로백, 익성비)로만 키우고, 700은 최근에 올림
보스 : 최소컷 스펙되면 다 도전
특이 : 1년 전 메접한 리스항구 출신
조각 : 사용 566개(이벤트 150 + 100개 = 250개)
코젬 : 초반 300개 정도 외엔 "절대" 안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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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한 것보다 더 회수가 가능하고, 스펙에 도달할 수 있던 이유는 
'아이템 버닝', '뉴비아님', '최소컷가능', '엄청난 운'이기 때문에 재미로만 봐주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