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쓴이는 에테견장, 에테상의 아이템 2개를 팔고 있었음(각각 250억, 총 500억)

2. 구매자가 엄으로 구매하고 싶다 하여 거래 하기로 하였으며, 
   구매자가 N일 후, 에테 견장 먼저 사고 그 이후 4일 뒤 인가 여 받는 날 에테 상의를 구매 하기로 

3. 둘다 구매한다 하여 팔던 금액의 5% 할인 해주고(글쓴이는 메소가 필요했었음) 거래하기로 함.

4. 구매자가 N일후 에테견장을 구매함(둘다 구매 하는거니까 글쓴이는 천원 단위까지 절삭 하여 팔았음)
그리고 나서 에테상의 시세가 떨어졌으니 깎아줄수 있냐 함=> 안됀다고 했음

5. 그 이후, 구매자가 에테상의 거래하는날 연락이 없어 
글쓴이가 먼저 안 사냐고 연락함

6. 구매자는 자기 아빠의 사업장에서 큰 돈이 결제 되면서, 자기가 급여를 못 받아 구매를 당장 못하니
팔고 있으라 함(자기 아버지의 사업장에서 근무한다 하였음)

7. 그 이후 글쓴이는 구매자에게 구매 하기로 해놓고, DC 안됀다해서 예약 파기할라고 하는거냐 물어봤고,
구매자는 그런건 아니라고함

8. 결국 잠수함

9. 그 구매예정자가 고확으로 다른 아이템 구매 하는걸 보고 글쓴이는 글을 쓰게됨.


많다고는 할 수 없지만 둘 다 구매한다 하여, 팔던 금액에서 5% 깎아주고, 
천원 단위도 절삭한 금액에 거래하기로 해놓고 
에테견장 구매 후, 에테상의 시세가 떨어졌다는 이유로 깎아 달라는거 안 깎아줬다고 잠수 타시니 참..

막말로, 시세가 더 올랐으면 더 비싸게 사주시나요? 
거래하기로 한 금액을 정했으면 시세가 오르든, 내리든 그 금액으로 거래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빠 사업장에서 근무하신다 하셨는데
회사에 큰건좀 결제가 되는걸 본인 급여로 하여, 좀 잠잠하시면 구매한다고 하셨습니다.

글쓴이도 직장생활을 오래하진 않았지만, 현재 8년차 직장인입니다.
어...급여가 밀리는 경우는 겪어 보았지만, 회사에서 큰건결제를 본인급여로 한다??
가족경영회사를 다닌적이 없어 잘 모르지만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만약, 사실이 맞다면 제가 사과 드리겠습니다.


구매자가 거래 파기하고 잠수 탔는데 이사람이 너무 괘씸합니다.
이런일로도 박제해도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