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무기간동안

하사 한 분 전출오고 중사 한 분 전출오고

옆 중대 중대장 징계? 받아서 짐 챙겨서 나가고
(전출인지 아닌지 모름 재판 진행중임)

행보관 한 분 마편찔려서 바로 전출 갔었음

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썰 들어보니까

상담관과 상담 -> 바로 여단장에게 얘기 -> 극대노 후 전출

이렇게 된 거래

일이병들 진짜 내가 버티기 힘들고 지치고 내 편이없다

그러면 상담관이랑 얘기하셈 파워가 장난 아님




병사는 일이병 때 많이봐서 다는 기억 못함

대강 선임 4명 동기 한 명 후임 두 명?

후임은 왜왔는지 잘 모르고

전출 온 선임 한 명은

위병소에서 차 번호 외우기 권유해서 마편

한 명은 나름대로 친해졌는데 전역날까지 말 안 해줌

자기가 피해자는 아니었고 가해자였다 그 말만 해 줌

한 명은 예하대대에서 흔히들 말하는 폐급 동기에게

사자후 날렸다가 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