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기 반대편에 사람이 있다는걸 애들만 모르는구나 했는데

그냥 rpg게임 가보면 몸만 큰 애새끼들이 한트럭임 ㅋㅋㅋㅋ

잘잘못을 떠나서 선넘는 비난, 필요 이상의 쉴드은 자제 해야하는데

물어뜯을 거리 하나 생기면 치고박고 싸우는 미개한 문화를

"떡밥"이라는 병신같은 포장질로 컨텐츠화 하는 애들 무슨 성인임

롤이 진짜들만 있을거 같았는데

심연으로 갈수록 rpg만큼 깊은 맛 나는 게임 없더라

우리 게임하다 다른거 하면 배신자
돈안쓰면 애정없다
글자 사건

만 봐도 솔직히 발언권 없는게 맞다고 봄

위에 사건중에 글자 사건말고 1,2는 아직도 종종 시동 거는거 보임

이새끼들은 찐따를 싫어하면서 왜 찐따가 굴린

열등감 그득한 똥덩어리를 같이 굴리는지 모르겠음

쇠똥구리인가 ㄹㅇ.. 인생 생각해서라도 선넘진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