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유행한 챌린지 형식으로 진행하던데

메소를 주고 사거나 방송에서 홍보없이 그냥 후원받아서 결과값이 좋으면 보너스 뽀찌를 주는거랑

스피또라고 이름 붙이고 방송에서 대놓고 홍보하면서 돌려주는 유저가 리스크를 지는 상황은 엄연히 다름

팡이도 항아리 게임이라고 대놓고 방송에서 홍보하면서 하다가 몇달간 대가리 박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