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스트레스 많아지면서 주변누구 우울증약먹는다 부터 한명은 자살했다 소식들어보니

그냥 종교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주변에 종교믿는 사람들이 정신적 안배가있어서 ( 사이비빼고 ) 뭐 정신과다닌다 이런소리는 적게나오는듯

잘무너지는 혼자만의 멘탈로 다견디기엔 각박한 세상이다

물론 난 믿음이란게 안생겨서 절대못믿겠지만 저런거 믿어지는것도 능력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