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나라를 좋아하는 것
그리고 그 나라에 관심이 많은 것

까지는 다 이해 하는데

굳이 한국 내려치면서 그 나라 띄우는 건 뭘까?

그 나라 좋아한다면서 그 나라 언어 할 줄도 모르고 문화도 모르고 역사도 모르는 건 뭐임?
가고 싶다면서 이민은 절대 안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