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흡연이란거 자체가 나는 존나 나약해서 니코틴에 의존하면 안되는 버러지입니다 이면서
어릴때부터 흡연=불량 이미지가 있었기 때문에 흡연은 문신급으로 보면 됨
문신했다고 다 나쁜사람은 아니다=흡연한다고 다 흡연충은 아니다 이지만
문신한사람 치고 올바른사람 거의 없다=흡연하는사람 치고 올바른사람 거의 없다임

흡연자 : 1. 나는 불량하고싶은마음이 마음속에 있지만 올바른사람이기도 하고싶으면서 어른들이 힘들다고 담배피웠으니 나도 어른이 되었기도 했기에 뭔가 힘든것같아서 담배를 피운다
2. 군대에서 또는 회사에서 선임이 피래서 했는데 자주 하다보니 중독이되었다(사실 불량하고싶은 마음이 있었고 간지나는것같아서 계속 피는중이다)

흡연충 : 차라리 얘네가 나은게 대놓고 나는 버러지입니다 나는 불량합니다 티내는게 오히려 정직해보인달까

흡연자들 보통 시작하는 나잇대가 20대일텐데 뭐가 힘들다고 담배를 시작하는건지 그냥 흡연충처럼 불량해보이고싶어서 + 힘든티 내고싶어서 피우는거 아님? 걍 허세라고 생각함
일이 힘들어서 스트레스받아서 담배 피운다에 해당되는사람들은 일용직 노동자, 콜센터 직원, 전시 군인, 해상노동자 정도밖에 생각 안남 그외에는 어지간하면 다 허세같음

흡연충들 반박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