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년이 내 100, 500원만 넣는 꽤 큰 저금통에 10, 50원 깨작깨작 넣어놓고 다채우니까 자기도 이 저금통 안 돈에 대한 소유권이 있다고 주장하는데 개소리말래도 계속 ㅈ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