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고민중인 30대 초반 유부남임

가장 이직의 가장 큰 사유는 두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로 출퇴근거리 멀어짐(내년에 이사감), 둘째로 대학원 박사학위 예정으로 회사랑 시간협의 필요함



지금회사조건은 연봉 3천후반, 주5일 9 to 18

일은 팀장 제외하고 내가 제일 위에 직급이고, 나름 체계회 잘 시켜서 하루 실 근무시간 일 없을때는 1시간 미만임 가끔 바쁘면 6시간정도?

일하다 빡세면 중간에 2시간정도 집에서 쉬다가 다시 회사와서 일함. 대신 회사 규모가 있어서 자리는 출퇴근시간에는 꼭 지키고있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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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중인 회사 조건은 연봉4천후반(+1000 +a)
출퇴근 자유 늦잠자면 오후에 출근가능, 일있으면 오전만하고 집가도 상관x

점심식대 카드 제공(매 점심 빕스 혹은 에슐리 감)

개인 능력껏 할당받은 업무만 처리하면(재택가능) 됨

그래서 일많을땐 조금 바쁘다가도 없을때는 일 들어올때까지 여행다님. 그래서 목표로하는 박사학위 취득 원활

단점은 하도급 회사라서 정식적으로 내이름 올려서 일하지 않고, 서류상으로 경력단절 생겨버림.

추후 다른회사로 이직시에 이회사에서 이런일했다 구두로 일일이 설명해야함




엘리트 메붕이형들 나 이직하는게 맞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