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보다가 러브라인 때문에 하차 or 몰입이 떨어졌던 드라마들이 있는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재벌 집 막내 아들 두 개임

스토리 진행에 반드시 필요했던 러브라인도 아니고 그냥 무슨 숙제 치우듯 어거지로 끼워넣은 느낌이라 별로였음

가끔은 러브라인 없는 드라마도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