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스타트
2024-09-20 13:44
조회: 223
추천: 0
원래 주사 가 별로 안 무서웠거든?근데 군인때 군병원에서 야간에 수액주사 맞는 거 피 역류해서 뽑고 다시 주사 넣었던 적 있는데
그때 군의관없어서 병사가 주사 꽂았는데 혈관 못 찾아서 한 8방 꽂혔음 아 존나 고문 당하면 이런 느낌이구나 나는 독립운동가 비밀기지를 불었겠구나 싶었음
|
메이플스토리 인벤 자유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메이플스토리 인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구미호와춤을] Stand by me 날 바라봐줘 아직 사랑을 모르지만
[귀여운달팽이] 니가 원하면 언제 어디서나 날 만날 수 있어~★
[인원다수승리] 동슝좍은 리게로
[소피아] [엘리시움] <49P> ★초성★ 길드원 상시모집
[티보이] 핑딱예스답
[한발짝두발짝] 난 출근한게아니야 9시간짜리 게임못하는 피시방에온거야
[메윈터cdac] 천배룡 살려내라
[야릉] 넌 내게 소중해! 넌 정말 최고야!
[오피스텔] 오때론난망가져갈지도모르지허나젊음엔그건중요한게아니야
[캐삣] [스카니아]49P❤️게임❤️에서 길드원을 모집합니다!
[꼬맹이] 라마트라 님께서 세상에 평화를 가져다 주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