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닌지 1년 됨
근데 내가 아무리 빨라야 버스타고 50분 걸리는 곳으로 이사를 감
그래서 이사가기 36일전에 말했음

근데 왜 미리 말 안했냐고 화냄 (상식적으로 이사가 확정나야 말하지;; 확정도 안났는데 어케 말함???)
그리고 예전에 나보고 그만둘일 있으면 한달전에는 말해줘야된다 해놓고 이제와서 화내는거 좀 이해 안감...

내가 공고 언제 올릴거냐고 하니까 지금 당장 급하게 구할 생각이 없다 함
그러면서 하는 말이 “너 10월 말까지는 하기로 했잖아?”
(내가 언제 저런말을 했냐...10월 중순에 이사간다 했는데)

무튼 추석 지나고 공고 올린대놓고 아직도 안올림
아무리 생각해도 심술 같고 자기 손해만 보기 싫어서 이러는거 같아서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