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검마 지인들끼리 팟 꾸려서 부캐들 해방용으로 갔는데
페이즈 밀어버리면 그때마다 애들이 리액션 잘해줌
디코로 '캬 지렸다' 이럴때마다 인정욕구 해소됨
차마 이 뽕맛을 저버릴 수가 없음

비숍도 키웠어서 프레이로 딜뽕맛 느끼게 해줬었는데
이젠 비숍은 정상화당해서 파운틴 먼저 설치당한다음
'니 파운틴 쩔드라 ㅋㅋ' 하면서 능욕당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