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다싸고 집에갈려니깐 내 차키가 안보이는거임
방을 싹다 뒤집어봐도 없는데 삼촌한테 전화해보니
사촌동생 개같은새끼가 내 차키 훔쳐갔다함ㅋㅋ
삼촌이 내일 아침에 가져다 준다는데
하 씨발 차 막힐까봐 밤에 출발하려했는데 좆같네
12살밖에 안쳐먹어놓곤 손버릇 존나나쁘네
다음에 만나면 개 패버리던가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