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몬
2024-09-17 12:32
조회: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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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이 꽤 보수적인 편이라고 생각했는데나 어릴때 명절마다 큰집가고 성묘가고 친가 외가 다 다니면서 집집마다 제사 무조건 지냈는데
그런 우리집도 아빠가 2년전쯤 명절 제사를 없애서 모두가 편해졌다 대신 할머니 납골당은 한번씩 방문할듯 점진적으로 이게 맞는거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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