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때부터 봐온 입장에서 되게 무색무취하고 캐릭터성 없어가지고 이걸 디렉터가 되었을 때 어떻게 사람들한테 관심을 이끌어낼 까 했는데 마이크 캐릭터화부터 해서 메이플을 건강하게 만드는 디렉터, 정상화 라는 키워드로 메이플 밖에서 다 정상화, 신창섭 이렇게 사람들한테 존재를 인식시켰으니 운이 좋은건지, 진심이 통한건지 셀프 브랜딩은 성공적으로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