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일본 체류하면서 만난 여자랑 꽁냥대다가 어디 멀리 가야됐나? 해서 가기 전에 쪽지로 shine (샤인) 이라고 적고 갔는데 그거 본 여자가 시네 (일본어로 죽어) 로 알아듣고 자살했다는 거

어릴 때 봤는데도 병신같다고 생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