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자기소개서 직접 썼었는데 요새는 내 소개랑 회사소개만 해줘도 알아서 자소설을 잘 써주네

물론 약간 조현병같은 흐름이랄까?? 맥락없이 전개되는 부분이 좀 있긴한데 그걸 잘 캐치해서 수정해줘야될듯

예를 들어서 김수호 영상을 보면서 템셋팅에대해 공부 많이하였고 이 능력으로 보스 패턴을 잘 파악하여 클리어하는데 도움이 됐다라던지..

갑자기 템셋팅에서 보스패턴으로 얘기가 넘어간다고!?? 

뭐 이런식임.. 암튼 단어 선택에 있어서 챗GPT가 많은 도움을 주는건 사실이긴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