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숍 아이덴티티인 케어,힐까지 뺏어가는느낌임.

프레이는 과하다쳐도

케어도 필요없으면 서포터가 있을이유가없는데

차라리 후방이동,러쉬같은 캔슬기를 평준화했어야함.

윗점보다 이게더 간극이심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