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만해도 강 주변으로 러닝하러 나가면 
걷거나 나처럼 뛰는사람 5,6명 정도 봤는데

한달전부터 다시 시작하면서 느낀게 뛰는 인구가 몇배는 늘어난거같더라

4,5명 떼지어 다니는 분들도 많이 봤고

한 1키로만 뛰어도 작년보다 더 북적이는 느낌임.

날씨 풀려서 그런건지 아니면 뭔 유행타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