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이게 취향의 범주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누군가한테 성적으로 이끌리면 목을 깨물고싶은 충동이 있음
그런데 그냥 깨물고싶은게 아니라 혈관이 비치는 쪽을 있는 힘껏 깨물고싶더라
나만 이런거 아니겠지?ㅅㅂ 이것도 그냥 정신병 증상 중 하나인가
소아성애자처럼 범죄인것도 아니고 동성애자도 퍼리충도 아니긴한데 그냥 뭔가뭔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