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제로 마크오브 팬텀을 고른게 패착이긴 한데

표식이랑 괴도의 증표랑 첨보는 용어 막 너무 많아서
아직도 내용 제대로 이해못함


근데 암것도 모르고 그리는게 뇌랑 손이 풀려서 좋은거 같기도 함


잘 아는 파운틴 설명은 오히려 내용을 아니까 너무 딱딱해진거 같고

밸런스 잡는게 쉽지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