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깜빡해서 밥통에 물안넣고 취사 누르거나 이번이 2번째임

자꾸 뭘 깜빡깜빡 함

한번씩 아 맞다! 거리고

휴지껍데기 2개 쌓아두고 그때 치워서 버리거나

옷같은건 옷장에 구겨진 상태로 휙 걸어두거나

주변에서 자꾸 이것좀 치워라 ~~ 하니까 그때서야 움직이고

앉아있을때도 가만있질 못하겠고 뭘자꾸 만지거나 한번씩 움직여야 마음편하고





한번씩 부모님 하고도 싸우고

개 스트레스 받는다 나도 왜이러는진 모르겠음 나도 안 그러고 싶은데 주변에선 정신차리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