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
중간은 갔다는 의견. 만족스럽진 않지만 그래도 더 욕심 부리진 말자는 분위기
전체적으로 후딜 개선 안된 스킬들 때문에 조작감 관련 불만 좀 보임




팔라딘
만족 중임. 이대로만 들어오면 좋겠다는 분위기.
비숍의 너프로 파티격 입지가 다소 올라간 것 또한 만족 중.




닼나
닼나 역사상 가장 긴 패치 릴리즈 노트였고
가려운 부분들 대부분 개선 됐다며 매우 만족하는 분위기
딜압축, 편의성 두마리 토끼 다 잡았다며 자축중. 신창섭을 외치고 있음





소마
초상집임. 템처분 했다는 글이 추천 받고 직업 삭제하란 글이 호응받고 전사 직게에서 제일 음울함.
그 와중에 패치 노트에 소마만 빼고 올린 걸 조롱하며 그저 ^아맞다소마^ 라며 자조하는 중.




아란
오늘 패치는 둘째치고 아직도 직업 근간이 바뀌어버린 리마를 원망하고 있음.
밸패 언급으로 시작해서 리마 이야기로 끝남. 오늘 패치도 썩 마음에 들지 않는 눈치임.
리마로 애초에 조져버린 스킬들 버프하면 무슨 소용이냐는 분위기.




데슬
대체로 만족하는 분위기. 선후딜/이속 버프로 답답한 기동성 개선이 많은 찬사를 받고 있음.
간혹 아쉽다는 의견도 더러 보임. 그래도 한시름 덜었다? 정도의 느낌임.




데벤
무서워하는 중. 상향은 기대도 안했는데 상향이 되어서 기쁘기 이전에 어안이 벙벙한 분위기.
기쁘긴 한데 후환이 두려워 맘 놓고 기뻐하지 못하는 분위기임. 본인들도 왜 상향이 된 건지 핀트를 못잡고 있음.




미하일
매우 만족중.
눕는 사람 간혹 있는데 배불러서 좀 눕겠다는 사람들 뿐임.
이대로만 본섭 오면 좋겠다며 서로 축배를 드는 중.
인구 적은 직업의 희망을 보았다며 신창섭을 외치는 중.





카이저
초상집까진 아닌데 풍수해 입은 집 분위기.
매우 맛없다는 의견이 주류. 간혹 눕는 사람도 보임.
그냥 리마스터나 해달라며 모두가 기피하는 리마스터까지 바라는 중.
 



제로
대체로 만족중. 강캐임에도 불구하고 너프 안받은 것 만으로도 안심하는 분위기.
몇몇 아쉽다는 의견이 있긴한데 댓글로 그냥 조용히 있으라며 혼나는 중




블래스터
아쉬워하는 분위기. 운영진이 블래 이해도가 낮다며 비합리적인 패치 방향 지적 중.
다른 캐릭터에 비해 맛 없다는 평가가 주류.




아델
600족 등극했다며 매우 만족중. 딜 뿐만 아니라
선후딜 개선으로 조작감 관련 찬사가 많음.
똥손 배려한 마커 자동 중첩 등 편의성, 개선도 매우 만족 중.




불독
대체로 만족중. 다른 직업에 비해 큰 폭의 상향은 아니나
소소한 편의성 및 불편했던 점 개선 받았다며 나쁘지 않다는 의견.
비숍 너프된 거 보고 다들 충격 먹어서 불똥 튈까 사리는 분위기.



썬콜
매우 만족 중. 인생사 세옹지마 격세지감이라며 축배를 드는 글도 보임.
타직업 대비 꽤 큰폭의 상향이라는 의견이 주류.
동시에 애초에 나쁘지 않은 성능이었는데 생각보다 큰 버프를 받아서 무섭단 의견도 다수.




비숍
생각 외로 드러눕거나 분노하는 사람 없이 다들 이성적이고 무덤덤함.
올게 왔다. 어느정도 예상했다. 근데 이 정도일줄은 몰랐다는 의견.
다들 투쟁보단 받아 들이길 택하고 접거나 자전 고려하는 사람 꽤 보임.





플위
분위기 암담함. 우리는 행복할 수 없는거냐며 분노 보다 좌절과 상실감이 느껴짐.
격한 반응보단 침울하고 우울하고 매우 다크함.




에반
거의 대부분 만족 중. 공속 패치, 스킬 지속시간 편의성 패치 등등
획기적인 편의성 개편과 더불에 소소한 딜 증가까지 꽤나 만족하는 분위기.





배메
대체로 호불호가 갈리고 있긴하나 불만족이 더 많은듯한 분위기.
파티격 성능이 대폭 줄어든 것에 대한 보상이 충분치 않다는 의견이 지배적이고
돌스공 탈출로 사냥/수로/무릉 등 긍정적인 요소를 반기는 이들도 몇 있음.
사냥/솔플 vs 파티격? 유저간의 마찰이 다소 보임.





루미
대만족중. 일단 게이지 족쇄 벗어난 부분에서 거의 광복절급 분위기임.
딜 상향은 다소 아쉽단 의견도 더러 있는데 게이지의 임팩트가 꽤 컸는지
그냥 기분이 좋다며 웃음이 만개중





키네
대축제의 장. 얘네만 보면 법사 직게는 라스베가스 급 환락의 도시임.
이미 치사율 수준으로 도파민 뽕 맞고 다들 정신이 나가있는 상태.
그 모습이 얼마나 즐거워보였으면 지나가던 옆집 캐릭들도
축하한다며 고생했다며 격려해주고 있음.






일리움
만족 중. 딜 상향과 편의성 패치로 아무 불만 없는 분위기.
혹시 자기들이 대머리라 버프 받은 거냐며 원래도 만족했는데 더 만족한다는 분위기.
몇몇 비주류를 즐기는 사람들은 일리움의 인구수가 늘어날까 걱정 중.






라라
대만족중. 드디어 운영진이 라라를 알아준다는 둥, 역시 신창섭의 맏딸이라는 둥
같은 종족인 아니마 호영 직게에서 축하해주러 오는 훈훈한 모습도 엿보임
딜 상승이 꽤나 큰 폭으로 된 것 같고, 용맥류 스킬들의 다소 난해한 편의성도 많이 개선된듯 함






보마
대체로 만족중. 그러나 의견이 다소 엇갈리는 중.
딜은 꽤 큰 폭으로 상향되었다며 좋다는 사람과
흡혈화살의 너프로 스우, 듄켈 등의 보스에서 안정성이 매우 떨어졌다는 사람과
여러 의견이 대치 중이긴 하나 대체로 딜 상향에 만족한다는 목소리가 더 큼





신궁
매우 만족 중. 이만큼 상향 받을 정도로 자기들이 약했냐며 살짝 부담스러워하는 느낌도 있음
신창섭을 외치라며 꾸준글 쓰는 취객도 보임.
동시에 6차를 얼마나 구린 걸 주려고 이렇게 상향해주냐는 우려섞인 목소리도 있음.





패파
초상집. 탈출은 지능순, 그냥 접자, 걍 접어요 등등 분위기 매우 참담함.
슬픔보단 분노가 주를 이루며 돌스공으로 차별받던 세월에 대한 보상이 하나도 없다며 분노 중
최종뎀 10%를 줬는데 크뎀 20%를 뺏어갔다며 없뎃이나 다름 없다는 의견





윈브
분위기 매우 밝음. 축제장 분위기
최종뎀 올려준 것도 감사한데 천노가 무빙 가능한 속사류로 바뀌면서
조작감, 컨트롤 관련 극찬이 쏟아지는 중.






와일드헌터
비숍보다 암울함. 내가 본 모든 직게 통틀어서 제일 참담함.
얘네는 그냥 초상집 수준을 넘어서 방사능 피폭된 체르노빌 수준임.
생명력이라곤 전혀 느껴지지 않음. 





메르세데스
분위기 안좋음. 다들 버프 받는 와중에 혼자만 너프되서 우울해하는 중.
꼬접한다는 사람도 있고 그냥 고점만 내려갔으니 발컨들은 상관 없단 의견도 있음.
딜 깟으니 연계 리스크 없애달라며 편의성 주장 중





카인
대략 최종뎀 4~5% 정도 상향에 그여축까지 들어오니 다들 반기는 분위기.
근데 글 자체가 적어서 잘 모르겠음. 카인 유저가 이렇게 적었나 싶을 정도로
글 한두개 빼고는 밸패 관련 언급이 없음.






나로
대체로 불만족스러운 분위기. 최종뎀 증가가 있긴하나 레투다 너프 + 비숍 너프로
간접 하향 고려하면 파티격에선 오히려 너프라는 의견이 대다수.
솔플이나 사냥 원킬컷에선 유의미한 버프라는 의견과
비전서 쿨 90초화로 회수 빌드에 대한 사냥 관련 불만의 목소리도 꽤 나오는 중





섀도어
대만족중. 일도양단 너프 이래 드디어 봄이 찾아왔다고 자축중.
최종뎀 상승은 물론이고 소블의 선딜 감소로 매우 빠른 준극딜 대응이 가능해졌다며
실전딜은 더 클 것이라 예상 중.
몇몇은 본섭 오기 전까진 너무 호들갑 떨지 말자며 분위기 통제 중





나워
분위기 우울함. 다들 맥아리 없음. 남들 다 받는데 못 받는 것도 서러운데
레투다 최종뎀 감소로 사실상 너프라며 자기들은 억울하다 주장 중.
그냥 레투다 쓰는 도적 중에 좋은 편이었지 절대적으로 좋은 캐릭이 아닌데 너프 먹는 건 부당하다 주장 중.






듀블
다소 아쉽다는 분위기. 버프가 맞긴 한데 뭔가 얼렁뚱땅 마무리 한 것 같다는 느낌.
극딜 쿨들 따로 노는 것, 구조적 결함은 무시하고 수치 딸깍, 편의성 몇개가 좋으면서도 아쉽다는 분위기





팬텀
대축제 분위기. 일단 누군가 신창섭을 외치고 있으면 그 집은 축제인 거임.
타직업 대비 최종뎀 상승량이 아주 잘 받은 편이고
얼마나 상향을 먹은 건지 감이 안온다는 극찬이 쏟아지는 중
역시나 눕는 사람이 있으나 배가 너무 불러 잠시 쉬겠다며 눕는 사람일 정도로 매우 만족 중





카데나
의견이 엇갈리나 대체로 불만족스러워하는 분위기.
여기도 딜 문제보다 듀블과 비슷하게 스킬들의 구조적 결함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더 많음
나쁘진 않은데 다른 직업 상향된 거 보고오면 매우 아쉽다는 평이 주류






호영
아쉽다는 의견이 대다수. 분명 버프가 되긴 했으나 여전히 제 1, 2문제로 거론되던
대다수의 편의성 개선이 없다는 사실에 우선순위가 맞냐며 불만을 토로하는 중
대체로 사출 스킬들 온오프화, 땅박이 강제에 대한 볼멘 소리가 많음





칼리
대만족 중. 축제 직전의 분위기.
누구 한명이 외쳐 신창섭 주도하는 순간 바로 축제장 열릴 듯한 느낌
최종뎀 상승폭이 엄청 커서 좋은데 여러 스킬들 선후딜
편의성 개선 등으로 조작감 및 연계에 대한 칭찬도 잇따르는 중






메카닉
이도 저도 아님. 좋다는 사람도 없고 싫다는 사람도 없음. 그냥 글 자체가 적음
대체로 파티에선 입지 오르고 전탄 극딜은 아쉬워졌다는 의견.






바이퍼
대체로 매우 만족 중. 드디어 딜러다운 딜러가 됐다며 다들 기뻐하는 중.
몇몇은 떡상이라며 기뻐하고 몇몇은 체감은 그리 안클거라며 자중하는 모습.
근들갑 떨다가 반토막 나지 말자는 거 보면 축제 분위기인데 억누르고 있을 가능성 큼.







캡틴
대축제. 여기도 누가 하나 트리거 건드리는 순간 바로 축제의 장 열려버릴 기세.
그 와중에 얼마나 캐릭이 병신이었으면 상향폭이 이렇게 크냐며
고생했던 지난 날에 대한 회상에 젖어 있기도 함.






스커
대체로 만족 중. 딜은 매우 만족하나 유틸 쪽은 다소 아쉬워하는 느낌.
근데 애초에 글이 없음. 오죽 글이 없었으면 누구는
'역시 상어분들은 묵묵하다'고 글 써놓음






캐슈
만족도 불만도 없음. 그냥 딱 지금 정도의 포지션이 적당한 것 같다며 욕심 없는 모습.
애초에 딜성능이 좋았기 때문에 딜 말고 유틸 쪽 버프를 외쳤어야 했다며 없뎃에 아쉬움을 표하는 모습.







엔버
화가 많이 나있음. 소마처럼 패치노트 누락 아니냐며 믿지 못하는 모습이 많이 보임.
과거 엔버에 행해진 장난질이란 글이 호응을 얻으며 분노의 연쇄반응이 일어나는 중







제논
의외로 만족중? 생각보다 불만들이 없음.
무지성 난도질 당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소폭 너프에
윗점 같은 소소한 유틸도 생기고 당장 자기들이 느낄 체감은 크지 않을 것 같다며 서로 격려하는 중.





은월
아무 생각 없어보임. 파티격 너프, 솔플 버프로 애매하다는 평이 주를 이룸.
솔플러는 만족한다는 입장, 파티격은 좋은 게 맞는 건지 모르겠단 입장.
다들 무색무취무미의 건조한 반응들임.





아크
상당히 만족중. 자체 체급 상향보다도 그여축 2분화에 열광 중.
쿨뚝 관련해서 자기들 템셋 의견만 갈릴 뿐 패치 자체에는 만족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