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갈등 이런거 다 떠나서 그냥..

사람들도 많이 찍먹하러오니까 서버 분위기도 뭔가 활발하고 약간 유입많고 대세 게임하는게 이런 기분인가? 싶고

지혼자 15분인 붕뿌 없는것도 사소한거지만 좋았고
일보만돌아도 5천만원 벌리는것도 뽕맛 지렸고

근데 난 하필 끝물인지도 모르고 늦게시작해서 리부트 시작한지 일주일도 안돼서 정상화를 당했다는..ㅋㅋㅋ

잠깐이었지만 지금까지 생각날정도로 재밌었어 하루종일 아랫마을에 박혀서 채집하는것도 재밌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