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마을에있다가 누가
노래가사 계속 치길래 뭔가 했는데
뭔가 옛날 느낌나면서 즐거운 콘서트였다..
아는 노래 나오니까 괜히 흥얼거리게됨
옛감성 조아따.. 오늘만큼은 간지나게 틀니를 낀다..
잘 듣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