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의 작심 발언과 관련해 
배드민턴협회가 배드민턴협회를 조사하겠다는 황당한 
움직임에 문체부가 자체 조사위 중단 시정명령을 내렸다.

문체부는 "배드민턴협회가 규정된 절차를 무시하고 협회
장 직권으로 진상조사위를 구성해 자체 조사하는 건 문제
 소지가 있다"며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69566?s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