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리퐁 때는 본섭이 망할지 리부트가 망할지 어느 서버에 있던 사람들도 자기 서버가 망할까 봐 전전긍긍하면서 1년을 보내고

지금은 편의성 제외하고 방향을 어디로 잡는지 도저히 감도 안 오고

진짜 섭종을 하려는 건지 뭔지 뭔 생각인지를 모르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