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내 일도 아니고 친척 일이라 내가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쓰다보니까 이런 상황을 읽는 것도 힘들겠다 싶어서


이제는 좋은 일만 있을 거라는 건 거짓말인 건 알지만

또 메벤러들 앞날에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