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뜨거운 물이 빠르게 어는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 음팜베 효과라고 하는데,
물의 공유결합 때문인가? 했는데 아님.
아직 가설만 있음

2. 시조새 화석은 온전히 발견된게 3개정도만 있다
-> 그래서 일부 학자들은
시조새 화석의 조작을 주장하고, 해당내용 삭제를 원하기도 함

3. 심해어는 심해에 살지 않는다.
-> 생물학적 심해는 200m 이상
해양학적 심해는 2,000m 이상이라
생물학적으로는 심해에 살아도 생물학적으로는 심해에 살지
않을 수 있다.

4.아인슈타인의 뇌는 사후 240조각 났다
-> 아인슈타인은 화장해주길 원했지만,
알빠노 박아버리고 240조각 내어 과학자들이 연구함

5. 에디슨은 전구를 발명한게 아니라 개량했다
-> 발명왕이라 불리지만, 사실 상용화의 왕이었음

6. 마리퀴리는 방사능 연구하면서 라듐을 주머니에 대충 넣고 다님
-> 그래서 맨처음 마리퀴리 사망원인은
주머니속 라듐처럼 방사능 연구시 피폭당한건줄 알았으나,
추후 밝혀진건 1차 세계대전때 x선에 과다노출 당한것이었다
(어찌되던 오래살사람은 오래사는구나.. 더러븐 세상)

7. 빙하수는 먹으면 죽는다
-> 4000만년 전 부터 들어있던 박테리아 같은게 얼어있어
딱 들었을때는 깨끗해보이지만, 실제로는 먹으면
복통 두통 치통 생리통 등등 심하면 사망에 이른다.
(시중에 파는거 말고 진짜 빙하 녹인거)

8. 달은 지구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음
-> 1년에 약 3.8cm정도

9. 고릴라보다 사람 거시기가 더 큼
-> 아무튼 과?? 학임
보통은 그럼.. 보통은… 아니면 힘내고

사실 생각하면 더 나올거같은데
귀차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