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 한 새벽4시?쯤 됐을거임.
목말라서 깼는데 갑자기 현관 두드리는 소리가 들림.
누구냐고 물으니까 롤에서 내가 칼로 찔러도 된다고해서 칼로 찌르러 20명넘게 왔다는거임.. 근데 난 그런 기억이 없음.

실제로 바깥 감시카메라 보니 20명 넘게 모여있음.
ㅈㄴ무서워져서 조용히 식당쪽 들어가서 문닫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꿈이 끝남. 아직도 소름이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