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고민한다고 뭐 바뀌지가 않음

뭐 WWE 기술걸기니 뭐니 하는데
강원기도 아니고 김창섭 지금까지 행보를 보면
딱히 WWE가 성립하지도 않는거같음

밸패나 퍼클 이벤트만 봐도
당장의 유저 민심으로 WWE하는것보다
그냥 자기가 정한 일정 그대로 밀고가는게
더 중요한 사람인거 같은데

고집이 있는 사람은 상황이 극단적으로 바뀌면
변화할 수도 있지만
신념이 있는 사람은 그게 아님

그냥 그런갑다 해야지
벽한테 기술걸면 기술이 걸리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