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스펙도 아니고 돈을 엄청 쓴것도 아니라 조심스럽긴 한데

내가 먹고 그 장비에 모은 재화를 사용했을 때

어느 수준까지 올라가느냐가 중요한데

저~기 경매장에서 제값주고 바로 살 정도의 아이템이 되기 위해

들어가야 할 재화의 양이 불분명한게 조금 영향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함

대부분 직작은 손해다 직작은 하지마라 하면서 경매장을 봤던건

천장없는 독립시행으로 극단적인 이득을 볼 수도 있지만

반대로 정말 말도 안되는 억까가 생길 수도 있어서인것 같음

그러다보니 메이플은 보스의 아이템을 먹고 그 아이템을 장착하여 강해진다기 보단

돈으로 아이템을 사고 그 능력치로 보스를 잡으러가는 시스템인것 같음

+강화의 수단이 많은,소위 5중나생문도 겹치는 것 같음.

물론 내 생각이 완전히 틀렸을 수도 있지만

난 그랬던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