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평소에 리부트 까다가 창섭이가 직접 일반서버화 한다고 얘기했으니 이제 만족함?

근데 12월 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했었고, 저거한다는 이유 하나로 짧으면 겨울 쇼케 전, 길게는 내년 주년이벤트 때까지 큰 이벤트나 안할 게 뻔한데 그 긴 공백기를 감당할 정도로 정상화가 만족스러움?

특히나 밸패는 더더욱 안할게 뻔한데?

너무 망상아니냐고 하기엔 애네가 지금까지 하는 꼬라지를 보면 이게 더 가능성 있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