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먹이 생길수밖에없는 게임구조가 문제임
특정구간스펙 (검밑솔) 벗어나려면 22성 쌍레 둘둘해야하는데 한부위당 돈이 몇백억 이상 들어감
현금으로 따지면 부위당 최소 몇백인데 이렇게 맞춰서 스펙업해봤자 가는보스&보스보상이 똑같음
결국엔 파티격으로 갈거 솔플로 잡아서 결정석값 조금 더 버느냐, 클리어시간 단축해서 자기만족하냐 차이임
부위당 몇백만원 부어가면서 스펙업할 가치가 없는 시스템이라는거
갈수록 신규보스입장레벨은 올라가는데 이번에 나온 림보가 285렙제면
다음 보스는 290 이상으로 껑충 뛸텐데 현생없이 메이플만 하면서 매일 1재획이상씩 꼬박꼬박 하는 유저가 아닌이상 신규보스에 대한 설레임도, 갈망도 없음
우르스도 막고 메소상한까지 만들어내놓고 정작 인게임 내 재화소비량(에디큐브,스타포스)은 말도 안되서 직작하는게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음
심지어 매번 이벤트때마다 하버에 아이템버닝까지 던져주니까 이건 그냥 게임사가 쌀먹하라고 대놓고 밀어주는 수준
솔직히 메이플은 10년전에서 성장이 멈췄다고 봄 
이후엔 그냥 편의성이나 새로운 맵,보스 추가해주는정도지 시스템적으로 성장한게 하나도 없음
잠재능력,강화 출시된지 14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변화없이 이 시스템으로 템가치가 보존되고 있는게 존나웃김ㅋ
이거 하나 못건들여서 게임에 새로운 시도도 못하고 몇년째 방황중인거 보면 존나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