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카페 하는데 알바가 몇명 없어서 반년째 맨날 보는 사람 두세명 보는게 다라서 좀 질려 그만두는 사람도 없어서 새로운 사람도 없음 ㅋㅋㅋㅋ 놀이공원 한번 찔러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