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으로 삼겠다는 마음을 이해 못하는구나
이건 어리고 경험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선천적으로 능지 문제 아닐까?
지나온 날의 대한 보상으로 그의 일부를 취함으로
퉁치듯이 내 스스로에게 긍정의 버팀목이 필요 하다는게
이해가 어려운건가.. 나 intp이라 존나 이성적인데도
너무 공감 가는데? 나였으면 더 해먹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