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정(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정석)' 운영사 트릴리
가 '아라치 치킨' 운영사 삼화식품에 400억원에
 경권을 매각했다.

점포수가 폭발적으로 느는 요아정의 인기에 대해선
 일시적에 그칠 것이란 평가도 나온다. 이번 경영권
 매각을 두고 '고점 매도에 성공했다'는 분석이 나오
는 이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804024?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