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라색 좋아해서
한국에서 더 채굴 안하는  자수정 구해다가
뱃지 주문 제작해서 선물로 주고
( 내가 코트랑  그런류 자캣으로 코디 많이해서 달고 다니라고 )

시골 창뱃 비싸다고 리프로 구해와서 줄려하고
핵 9 찍을때까지 리레4 안샀다고 리레 주고
스우 좋아하니   이번에 위익스우 소울 사서 주고

머리 기른지 한 1년쯤 되어가니
요번 생일엔   흑단 나무 사다가 빗 제작 맡겨서
선물로 줬음 ㅋㅋ

뭘 주던 별로 신경 안쓰는 타입이긴한데
그냥 선물 보다 필요한거라던가  주문제작 해서 주니
좀 더 뭔가 기분 좋은게 없진 않은 듯



- 나도 평소에 이것 저것 , 메템 200어치? 주고 그러긴 해서
받아 먹기만 한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