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리트하면서 연습하고, 결국 검마 최초격하던 해방 깐부들이랑 지금 엄청 친해졌거든

같은 게임 추억을 공유한 친구라는게 얼마나 소중한지 모름

물론 나는 선족이라서 그 친구들 대부분 접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