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소재 칠곡초의 교사 A는 학부모 B와 자녀 지도 방식 및 교육관 등을 이유로 갈등을 빚음

학부모 B는 학교에 담임 교체 요구, 교사 A는 8일부터 방학 시작일인 19일까지 병가 제출

이에 교사 A의 담당 학생 23명이 나흘간 등교 거부하며 학교에 교사 A의 복귀를 요구

https://www.msn.com/ko-kr/news/other/%EB%8B%B4%EC%9E%84-%EB%B0%94%EA%BF%94%EB%8B%AC%EB%9D%BC-%EB%8A%94-%ED%95%99%EB%B6%80%EB%AA%A8-%EA%B0%99%EC%9D%80-%EB%B0%98-%EC%B4%88%EB%93%B1%EC%83%9D-23%EB%AA%85%EC%9D%80-%EB%8F%8C%EC%95%84%EC%98%A4%EC%84%B8%EC%9A%94-%EB%93%B1%EA%B5%90-%EA%B1%B0%EB%B6%80/ar-BB1qvHdE?ocid=msedgdhp&pc=U531&cvid=671ea6c79c214171ad8a7cf2453377fe&ei=5

교권 붕괴를 이미 교육현장 떠난 구시대의 폭력교사랑 엮어서 교사는 당해도 싸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데

피해보는 건 같은 반 애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