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원 인원수 상관없이
모든 파티원에게 동일한 시너지 부여하니까 숍이 사긴거지

숍 엔레 최종뎀, 프레이가 팔라 결속처럼 1인한테만 들어갔으면
6인파티 기준으로는 5격수에 1몸숍데려가도 1인분이다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사기는 아님

즉 시너지 x 인원수만큼 딜이 오르는 구조니까
시너지적으로  딜상승량이 가장 높은 숍이 최우선순위가 됐던거고
(+비숍만 가지고 있는 쉘,파운틴,헤도같은 다양한 유틸)

현재 2인파티로 제한된 익스우만 보더라도
숍이 없으면  상대적으로 시너지 딜상승량이 높은 은월, 팔라딘등이 고평가 받고 숍 대신 채용하는 이유도 이때문이잖음.

그리고 노말림보 클리어 요구스펙 자체가 최소 환산 9만후반 10만 이런것도 아니고
카르시온 갈정도 스펙이면 어지간하면 7만이상은 넘는데

현재 추론상 3인 극최소컷은 7만중반대~로 예측되는거로 보아
갈수있는 인원은(그냥 무지성 공팟가서 원트클 할수있는 수준을 얘기하는게 아님)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많은데

어디까지나 숍 의존도가 더 중요해졌다 라는건 퍼클도전을 위한 선발대파티 기준에서나 통용되는거지

무지성으로 숍의존도가 올라갔다고 얘기하는건 메알못 아닌교

숍 있어야만 파훼되는 패턴이 있는것도 아닌거로 보이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