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자기는 혼자서 어케 하냐는데...




그게 그렇게 할 수 있음 본인이 하지 왜 알바를 세운건지



라고 하고싶다 ^^



유통기한 확인 안한다고 맨날 오픈챗으로 쪼는데
나 진심 빵 유통기한 세번을 봤다 ㅡㅡ;;


발주지원금 챙길려고 물건 막 부르는 거면서
매출 증진을 위해 어쩌고 저쩌고....
신상품일때 진열을 해야 팔리지 창고에 쑤셔놓은지 한두달 지나가서 물어보면 그건 뭐냐고 되려 물음...본인이 뭘 불렀는지도 모르면서 무슨 매출증진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