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전에 내가 하는 작업이 있었는데 일부분 돈써서 의뢰맡길까 생각중이다 하니까 자기 시간여유 있으니까 도와주겠다고 자기한테 밑기러는거임.

그래서 맡겼더만 당장2주 남았는데 퀄리티 개판이고 진행도 안된상황

근데 시바 하는말이 “공짜로 도와줬더니 지랄이다” 이게 돌아오니까 존나 할말이 없더라. 주변사람들한테 나를 자기 시간써서 선의로 도와줬더니 지랄하는 사람으로 가스라이팅해서 몰아가는중.

하…이번 프로잭트 끝나면 진지하게 연락 끊을까 생각중이다